성분 분석

바이탈뷰티 메타그린 슬림 업 먹는 시간, 복용방법, 성분 총정리

2026년 7월 29일 작성 · 최종 확인

바이탈뷰티 메타그린 슬림 업은 아모레퍼시픽의 체지방 감소 건강기능식품으로, 2026년 2월 리뉴얼되면서 섭취량이 기존 식후 2정에서 하루 1정으로 줄고 식후 혈당 기능성이 추가됐습니다.2 언제 먹어야 하는지, 식전인지 식후인지, 왜 속이 불편하다는 말이 나오는지, 임산부가 먹어도 되는지를 제품 표시사항과 식약처 기준만으로 확인합니다.

한눈에 보기

복용방법
하루 1회 1정(0.68g)을 물과 함께. 한 통 30정으로 30일분.1
먹는 시간
표시사항에 시간 지정은 없으나, 제조사가 ‘식후 루틴’을 전제로 설명하므로 식후 섭취가 기준입니다.2
기능성 원료
녹차추출물(카테킨 360mg), 바나바잎추출물(코로솔산 1.3mg), 판토텐산 25mg.1
인정 기능성
체지방 감소 ·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 · 항산화(녹차추출물), 식후 혈당상승 억제(바나바잎추출물).5
장용 코팅 정제라 삼키는 형태입니다. 녹차 특유의 쓴맛·떫은맛은 코팅으로 가려집니다.
주의
카페인 함유(저감 공정 적용). 표시사항은 임산부·수유부에게 섭취를 피하라고 안내합니다. 가르시니아와 같이 먹는 조합은 피하는 편이 안전합니다.1

한 정에 정확히 무엇이 얼마나 들어 있나

메타그린 슬림 업의 기능성 원료는 세 가지입니다. 하루 섭취량 1정 기준 함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제조사가 공개한 일일섭취량(1정, 0.68g) 기준 기능성 원료 함량.1 기능성 문구는 식약처 인정 표현.5
기능성 원료 지표성분 함량 식약처 인정 기능성
녹차추출물 카테킨 360mg 항산화, 체지방 감소,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
바나바잎추출물 코로솔산 1.3mg 식후 혈당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음
판토텐산 판토텐산 25mg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대사와 에너지 생성에 필요

전체 원료명 목록

녹차추출물분말(인도산), 판토텐산칼슘, 바나바잎추출물(인도산), 치커리뿌리추출물(벨기에산), 프탈산히드록시프로필메틸셀룰로오스, 제삼인산칼슘, 스테아린산마그네슘, 글리세린초산지방산에스테르, 구아검.1

뒤쪽 다섯 개는 정제를 굳히고 코팅하는 데 쓰이는 부형제입니다. 메타그린 슬림 업에서 기능성을 내세우는 원료는 앞의 세 가지뿐입니다.

카테킨 360mg — 제품의 중심

녹차추출물은 이 제품이 오래 팔린 이유이자 지금도 주인공인 원료입니다. 식약처는 녹차추출물에 대해 “항산화, 체지방 감소,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는 기능성을 인정하고 있습니다.5

기능성 문구는 “도움을 줄 수 있음”까지입니다. 체지방이 반드시 줄어든다는 뜻이 아니고, 식사와 활동량을 대신하지도 않습니다.

코로솔산 1.3mg — 리뉴얼에서 새로 붙은 기능성

2026년 2월 리뉴얼의 핵심은 바나바잎추출물 추가입니다. 식약처는 바나바잎추출물에 대해 “식후 혈당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는 기능성을 인정합니다. 체지방 감소 하나였던 제품이 식후 혈당까지 함께 겨냥하게 된 셈입니다. 함량은 지표성분 코로솔산 1.3mg으로, 제조사는 이 수치가 식약처가 정한 일일섭취량의 상한이라고 설명합니다.2

판토텐산 25mg — 보조 역할

판토텐산은 비타민 B5입니다. 인정된 기능성 문구는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대사와 에너지 생성에 필요”로,5 체지방을 줄인다는 기능성이 아니라 대사 과정에 필요한 영양소라는 뜻입니다. 제품 설명에 자주 등장하는 ‘식이 대사 관리’라는 표현이 여기서 나옵니다.

리뉴얼 전후로 달라진 점

2026년 2월 리뉴얼로 달라진 항목. 화살표 왼쪽이 리뉴얼 전입니다.2
항목 리뉴얼 이후
복용방법 식후 2정 → 하루 1회 1정
기능성 체지방 감소 → 체지방 감소 + 식후 혈당상승 억제
원료 공정 카페인 저감 공정, 농축·정제 기반 비건 카테킨
제형 장용 코팅, 글루텐프리 설계

먹는 시간과 복용방법 — 식전인가 식후인가

하루 몇 정을 먹나

메타그린 슬림 업의 표시된 복용방법은 1일 1회, 1정(0.68g)을 물과 함께 섭취하는 것입니다. 한 통에 30정이 들어 있어 30일분입니다.1 리뉴얼 이전에는 식후 2정씩 나눠 먹는 방식이었기 때문에, 예전 제품을 먹어본 기억으로 2정을 먹으면 과다 섭취가 됩니다.

식전에 먹나, 식후에 먹나

식후가 기준입니다. 공식 표시사항에는 식전·식후가 못 박혀 있지 않지만, 제조사는 리뉴얼을 설명할 때 “식후 루틴을 간소화했다”고 밝히며 식후 섭취를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2

원료 특성으로도 식후가 합리적입니다. 바나바잎추출물의 기능성 자체가 식후 혈당상승 억제이므로 식사와 붙여 먹는 것이 목적에 맞고, 녹차추출물은 공복에 먹으면 위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공복이나 아침에 먹어도 되나

공복 섭취는 권하지 않습니다. 고농도 카테킨은 위산을 자극해 속쓰림이나 메스꺼움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메타그린 슬림 업은 정제가 위가 아니라 장에서 풀리도록 장용 코팅을 적용해 이 부담을 줄이려는 설계를 택했지만, 코팅이 있다고 공복 섭취가 권장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하루 중 가장 든든하게 먹는 식사 직후로 시간을 고정하는 편이 가장 무난합니다.

정제를 쪼개거나 씹어 먹어도 되나

장용 코팅 정제는 쪼개거나 씹으면 코팅이 깨져 설계 의도가 사라집니다. 위에서 내용물이 바로 풀리면 속이 불편해질 가능성이 오히려 커집니다. 물과 함께 통째로 삼키는 것이 맞습니다.

다른 다이어트 보조제와 같이 먹어도 되나

성분이 겹치는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 특히 녹차추출물(카테킨)과 가르시니아 캄보지아를 함께 섭취한 뒤 간 손상이 보고된 사례가 여러 차례 있어, 이 조합은 피하는 편이 안전합니다.7 다른 녹차·카테킨 제품과 겹쳐 먹으면 카테킨 총량이 올라가는 것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가르시니아 제품을 함께 보고 있다면 칼로 스탑 PLUS의 HCA 1,000mg 정리를 먼저 확인하세요. 그 제품은 부원료로 녹차추출물분말을 이미 담고 있어 조합이 겹칩니다.

기전이 겹치지 않는 쪽을 찾는다면 프로바이오틱스 계열이 선택지입니다. 콜레올로지 컷 다이어트 유산균은 균주로 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받은 제품이고, 섭취 시점이 아침 공복이라 식후에 먹는 이 제품과 시간이 부딪히지 않습니다.

맛과 제형 — 정제는 어떤 느낌인가

메타그린 슬림 업은 분말이나 액상이 아니라 0.68g 정제입니다. 물과 함께 삼키는 형태이므로 맛을 음미하는 제품이 아닙니다.

녹차추출물은 원료 자체가 쓰고 떫습니다. 다만 이 제품은 장용 코팅이 씌워져 있어 입안에서 원료 맛이 느껴질 여지가 거의 없습니다. 코팅 정제 특유의 매끈한 표면 때문에 삼키기 어렵다는 이야기도 드문 편입니다. 제형만 보면 맛은 구매 판단에서 중요한 변수가 아닙니다.

이 항목은 제형(장용 코팅 정제) 기준의 설명이며, 실제 시식 후기가 아닙니다.

설사·속쓰림·카페인 — 불편함은 왜 생기나

설사나 묽은 변이 생길 수 있나

가능성은 있습니다. 녹차추출물의 알려진 이상반응에 메스꺼움, 구토, 설사 같은 위장 장애가 포함됩니다. 카테킨과 탄닌이 위산 분비를 자극하기 때문입니다. 식약처도 2019년 4월 시행 고시에서 녹차추출물에 섭취 대상·섭취 방법 관련 주의사항을 신설했습니다.3

원료 목록에 있는 치커리뿌리추출물도 참고할 부분입니다. 치커리뿌리는 이눌린 계열 식이섬유가 많은 원료로, 사람에 따라 가스나 묽은 변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다만 이 제품에서 치커리뿌리추출물의 함량은 공개돼 있지 않아 영향이 어느 정도인지는 표시사항만으로 판단할 수 없습니다.

공복을 피하고 식후에 충분한 물과 함께 먹는 것이 위장 불편을 줄이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입니다. 그래도 증상이 이어지면 섭취를 중단하고 전문가와 상의하세요.

카페인은 얼마나 들어 있나

메타그린 슬림 업은 카페인 저감 공정을 적용한 녹차추출물을 쓰지만, 카페인이 완전히 없는 제품은 아닙니다. 제품 주의사항에도 카페인 함유로 인해 초조감이나 불면이 나타날 수 있다는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정확한 카페인 함량은 표시사항에 수치로 공개돼 있지 않습니다.1

식약처가 정한 카페인 일일섭취기준량은 성인 400mg 이하, 임산부 300mg 이하, 어린이는 체중 1kg당 2.5mg 이하입니다.6 커피를 여러 잔 마시면서 녹차 추출물 제품까지 더한다면 이 총량을 기준으로 계산해 보는 편이 좋습니다.

카테킨 360mg은 많은 양인가

과다 구간은 아닙니다. 유럽식품안전청(EFSA)은 2018년 평가에서 보충제 형태로 EGCG를 하루 800mg 이상 섭취할 경우 간 손상 지표가 올라갈 수 있다고 결론지었습니다. 메타그린 슬림 업의 카테킨 360mg은 이 기준보다 낮은 수준입니다.4

국내 기준도 함께 볼 필요가 있습니다. 식약처는 2019년 4월 시행 고시에서 녹차추출물의 EGCG 일일섭취량을 300mg으로 설정했습니다. 다만 메타그린 슬림 업의 표시사항은 카테킨 총량 360mg만 밝히고 EGCG 함량을 따로 공개하지 않으므로, 이 제품이 300mg 기준의 어디쯤인지는 표시사항만으로 계산할 수 없습니다.3

다만 EFSA는 800mg 미만에서 안전하다고 확정한 것이 아니라 안전 용량을 특정할 수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여러 녹차·카테킨 제품을 동시에 먹어 총량이 쌓이는 상황이 실제 위험 요인입니다. 한 제품의 함량이 아니라 하루에 먹는 전체 합을 봐야 합니다.

임산부·수유부·약 복용 중이라면

메타그린 슬림 업 표시사항은 임산부와 수유부에게 “피할 것”으로 안내합니다. 상담해서 결정할 항목이 아니라 라벨이 이미 피하라고 적어 둔 항목이므로, 여기서부터 확인하는 것이 순서입니다.1 메타그린 슬림 업은 카페인을 함유하고 있고, 식약처의 임산부 카페인 일일섭취기준량은 300mg 이하로 일반 성인보다 낮게 설정돼 있습니다. 여기에 체지방 감소를 목적으로 하는 제품이라는 점도 임신·수유 기간의 목표와 맞지 않습니다.6

혈당 관련 약을 복용 중이라면 특히 확인이 필요합니다. 바나바잎추출물은 식후 혈당상승 억제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여서, 혈당 강하 약물과의 병용은 의사·약사에게 확인한 뒤 결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만성질환으로 약을 상시 복용하고 있거나 간 질환이 있는 경우에도 섭취 전 상담을 권합니다.

건강기능식품은 질병의 예방이나 치료를 위한 의약품이 아닙니다. 표시된 기능성은 모두 ‘도움을 줄 수 있음’ 수준이며, 식사와 운동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내돈내산 후기를 찾고 있다면

이 페이지는 제품을 직접 구매해 먹어본 사용 후기가 아닙니다. 제조사가 공개한 표시사항과 보도자료, 식약처 기준을 대조해 정리한 성분 분석입니다. 후기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와 표시사항에서 확인되는 정보는 다릅니다.

후기를 읽을 때는 지금 팔리는 제품이 리뉴얼 이후 버전인지부터 확인하세요. 2026년 2월 이전 후기는 식후 2정 제품 기준이라 복용방법과 성분 구성이 다릅니다. “2정씩 먹었다”는 후기는 구제품 이야기입니다.

체감 후기에서 참고할 만한 항목은 위장 불편, 잠들기 어려움, 정제 삼키는 난이도 정도입니다. 체지방 변화는 같은 기간의 식사와 활동량에 따라 달라지므로 후기만으로 원료의 효과를 가려내기는 어렵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메타그린 슬림 업은 하루 몇 정 먹나요?

하루 1회 1정입니다. 1정은 0.68g이고 한 통 30정으로 30일분입니다. 리뉴얼 이전 제품의 하루 2정 방식과 다릅니다.

메타그린 슬림 업은 식전에 먹나요, 식후에 먹나요?

식후에 먹는 것이 기준입니다. 표시사항에 시간이 못 박혀 있지는 않지만 제조사가 식후 섭취를 전제로 설명하고 있고, 바나바잎추출물의 기능성 자체가 식후 혈당상승 억제이며 녹차추출물은 공복에 위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메타그린 슬림 업을 먹으면 설사를 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녹차추출물의 알려진 이상반응에 메스꺼움, 구토, 설사 같은 위장 장애가 포함됩니다. 공복을 피하고 식후에 충분한 물과 함께 먹으면 부담을 줄일 수 있고, 증상이 이어지면 섭취를 중단하고 전문가와 상의해야 합니다.

메타그린 슬림 업에 카페인이 들어 있나요?

들어 있습니다. 카페인 저감 공정을 적용한 녹차추출물을 사용하지만 카페인이 완전히 제거된 제품은 아니며, 제품 주의사항에도 초조감·불면 가능성이 표시돼 있습니다. 정확한 카페인 함량은 공개돼 있지 않습니다.

임산부가 메타그린 슬림 업을 먹어도 되나요?

표시사항에 “임산부 및 수유부는 피할 것”으로 적혀 있습니다. 카페인을 함유하고 있고 식약처의 임산부 카페인 일일섭취기준량은 300mg 이하로 일반 성인 400mg보다 낮게 설정돼 있으며, 체지방 감소를 목적으로 하는 제품이라는 점도 임신·수유 기간의 목표와 맞지 않습니다.

메타그린 슬림 업은 어떤 맛인가요?

맛을 느끼는 제품이 아닙니다. 물과 함께 삼키는 0.68g 장용 코팅 정제여서 녹차추출물 특유의 쓴맛과 떫은맛이 코팅에 가려집니다.

메타그린 슬림 업을 가르시니아와 같이 먹어도 되나요?

피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녹차추출물(카테킨)과 가르시니아 캄보지아를 함께 섭취한 뒤 간 손상이 보고된 사례가 여러 차례 있습니다. 다른 녹차·카테킨 제품과 겹쳐 먹을 때는 하루 카테킨 총량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메타그린 슬림 업의 카테킨 360mg은 안전한 양인가요?

과다 구간은 아닙니다. 유럽식품안전청(EFSA)은 2018년 평가에서 보충제 형태의 EGCG를 하루 800mg 이상 섭취할 때 간 손상 지표 상승이 보고됐다고 결론지었고, 360mg은 이보다 낮습니다. 다만 EFSA는 안전 용량을 특정하지 못했으므로 여러 카테킨 제품을 동시에 먹어 총량이 쌓이는 상황을 주의해야 합니다.

메타그린 슬림 업 정제를 쪼개서 먹어도 되나요?

권하지 않습니다. 장용 코팅 정제는 쪼개거나 씹으면 코팅이 깨져 장에서 풀리도록 한 설계가 무의미해지고, 위에서 내용물이 바로 풀려 속이 불편해질 수 있습니다.

지금 먹는 제품들의 성분이 겹치는지, 하루 카테킨과 카페인 총량이 기준을 넘는지 앱에서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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